배송온날 바로 쓰려고 했었는데 배송완료상태가 아니었어서 못쓰고
까먹었다 지금 리뷰 남깁니다
일단 배송왔을때 상자 상태가 딱봐도 안좋아보였습니다
여기저기 찌그러지고.. 왜그런가 했었는데
상자 테이프 부분을 칼로 자르려고 보니
이미 열려있더군요;;
상자가 열려있는 상태니 당연히 박스 내구성도 약해졌을테고
자연히 배송과정에서 상태가 좋을수가 없었던 겁니다
이상했던점은 테이프가 아예 없었던것도 아니고
테이프는 붙어있는데 가운데가 칼로 잘려서 열려있었다는 겁니다
마치 누군가 연 것 처럼 말이죠
택배가 배송되고 10분? 바로 제가 가져왔기때문에
오배송으로 다른분이 열었다던가 하는 상황도 아닌듯하고...
반품상품인가 싶기도 하고 영 찜찜하네요
다행히 과자봉지 자체에는 손상이 없는 듯 합니다만
앞으로는 포장, 배송에 신경좀 쓰셔야 할것 같네요
어디 개인판매자한테 구매한것도 아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는데 말입니다...